영화
시놉시스
파독 간호사로 낯선 나라 독일에 이주한 뒤
지역 사회와 소수자를 위해 목소리 내는 일에 앞장선 ‘수현’.
간호 학교를 졸업하고 신학 연구에 뛰어들며
이주민의 마지막 길을 동행하는 호스피스 리더 ‘인선’.
40여 년 전, 재독여신도회에서 운명처럼 만난 ‘두 사람’
이민 1세대, 이주 노동자, 그리고 레즈비언으로서
서로에게 쉴 곳이 되어주고, 곁에서 여생을 함께하기로 한다.
첫 황혼에서 두 손을 마주 잡은
<두 사람>의 무지갯빛 블루스가 시작됩니다!
지역 사회와 소수자를 위해 목소리 내는 일에 앞장선 ‘수현’.
간호 학교를 졸업하고 신학 연구에 뛰어들며
이주민의 마지막 길을 동행하는 호스피스 리더 ‘인선’.
40여 년 전, 재독여신도회에서 운명처럼 만난 ‘두 사람’
이민 1세대, 이주 노동자, 그리고 레즈비언으로서
서로에게 쉴 곳이 되어주고, 곁에서 여생을 함께하기로 한다.
첫 황혼에서 두 손을 마주 잡은
<두 사람>의 무지갯빛 블루스가 시작됩니다!
포토(20)
비디오(4)
씨네21 전문가 별점(2명 참여)
-
이용철
7
아름다운 어른, 사랑스러운 연인 -
이우빈
6
삶의 보폭마저 닮아 버린 두 사람, 한 부부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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