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새를 사랑한 화가
Birds of America (2021)
-
개봉
2023-01-25 -
등급
전체 관람가 -
시간
84분 -
관객
877명 -
장르
다큐멘터리 -
감독
자크 루엘
씨네21 전문가 별점
5.67
관객 별점
6.00
시놉시스
조류 연구의 아버지이자, 새를 사랑한 화가 존 제임스 오듀본은 평생을 바쳐 새의 모습을 그렸다
제작기간 12년, 50명의 채색가, 조류 489종 1,065마리를 담은 435점의 사실화로 구성된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도감 [북미의 새](The Birds of America)
여객비둘기, 캐롤라이나 앵무새, 상아부리 딱따구리…
지금은 멸종된 새들의 생생한 모습이 담긴 마지막 기록이자
한 남자의 새를 향한 뜨거운 사랑이 이제 스크린 위에서 펼쳐진다
제작기간 12년, 50명의 채색가, 조류 489종 1,065마리를 담은 435점의 사실화로 구성된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도감 [북미의 새](The Birds of America)
여객비둘기, 캐롤라이나 앵무새, 상아부리 딱따구리…
지금은 멸종된 새들의 생생한 모습이 담긴 마지막 기록이자
한 남자의 새를 향한 뜨거운 사랑이 이제 스크린 위에서 펼쳐진다
포토(12)
비디오(1)
씨네21 전문가 별점(3명 참여)
-
박평식
6
멸종을 느꼈을 생생하고 쓸쓸한 붓질 -
이용철
6
도감을 스크린으로, 그 이상의 이유 -
이유채
5
‘새를 사랑한 화가’가 그린 도감이 더 인상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