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명문대를 졸업한 라엘은 행정고시를 준비하기 위해 신림동 고시촌에 입성한다.
2년 안에 합격을 할 것이라는 엄마와 라엘의 생각과는 달리
N수생이 된 라엘은 점점 자존감이 떨어지고 시험을 포기하고 싶어지는데…
그러던 어느 날 딸의 합격을 위해 엄마는 라엘의 새로운 이름을 스님으로부터 받아오게 된다.
지혜 ‘혜’ 보배 ‘옥’ 이혜옥
“그런데 엄마.. 나 그만하면 안될까? 여기서 나가고 싶어”
2년 안에 합격을 할 것이라는 엄마와 라엘의 생각과는 달리
N수생이 된 라엘은 점점 자존감이 떨어지고 시험을 포기하고 싶어지는데…
그러던 어느 날 딸의 합격을 위해 엄마는 라엘의 새로운 이름을 스님으로부터 받아오게 된다.
지혜 ‘혜’ 보배 ‘옥’ 이혜옥
“그런데 엄마.. 나 그만하면 안될까? 여기서 나가고 싶어”
포토(19)
비디오(3)
씨네21 전문가 별점(3명 참여)
-
박평식
5
패기와 치기를 오락가락 -
이용철
6
네 운명을 건 이름의 무게는 얼마쯤 나갈까? -
오진우
7
희망의 늪에서 노력이 무의미해질 때 분열되는 청춘의 자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