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변기에서 손이 솟아났다’니, 그게 무슨 황당한 말이냐고요?
제가 간밤에 술을 좀 많이 먹긴 했는데… 그래도 진짜예요, 믿어주세요!
아내는 놀라서 기절해버리고, 경비원 아저씨도 애꿎은 저를 의심해요.
이제 어떡하죠? 믿을 건 119 밖에 없는데!
으악!
‘손’이 제멋대로 움직이기 시작했어요!
이거 설마… 사람도 죽이는 건가봐요!
이제 저는 뭘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는 이 무시무시한 ‘손’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을까요?
제가 간밤에 술을 좀 많이 먹긴 했는데… 그래도 진짜예요, 믿어주세요!
아내는 놀라서 기절해버리고, 경비원 아저씨도 애꿎은 저를 의심해요.
이제 어떡하죠? 믿을 건 119 밖에 없는데!
으악!
‘손’이 제멋대로 움직이기 시작했어요!
이거 설마… 사람도 죽이는 건가봐요!
이제 저는 뭘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는 이 무시무시한 ‘손’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을까요?
포토(13)
비디오(1)
씨네21 전문가 별점(2명 참여)
-
김철홍
5
손대기 전에 단단히 각오할 것 -
정재현
4
영화가 의도한 톤의 이격이 금방 흥미를 잃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