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1990년 모든 게 낯선 캐나다에서 서로가 유일한 가족이었던
엄마 '소영'과 아들 '동현'의 잊지 못할 시간을 담은,
문득 집이 그리워질 따스한 이야기
엄마 '소영'과 아들 '동현'의 잊지 못할 시간을 담은,
문득 집이 그리워질 따스한 이야기
포토(42)
비디오(2)
씨네21 전문가 별점(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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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평식
6
눈물로 끓이는 가마솥 누룽지 -
이자연
6
동 트기 전 가장 외로운 시간에 받은 보살핌 -
정재현
6
귀향의 여로에서 건져 올린 잔정이라는 정체성 -
조현나
7
부재한 부모의 흔적을 쓸어보며 현재를 긍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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