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폴 세잔이 사랑한 알프스 남프랑스
모든 것이 그저 고요하고 아름다운 이곳에
평생을 서약한 성 베네딕도회 수녀들이 있다.
“기도하고 일하라(Ora et Labora)”
일하고 먹고 노래하는 모든 호흡에
침묵의 기도가 깃든다.
모든 것이 그저 고요하고 아름다운 이곳에
평생을 서약한 성 베네딕도회 수녀들이 있다.
“기도하고 일하라(Ora et Labora)”
일하고 먹고 노래하는 모든 호흡에
침묵의 기도가 깃든다.
포토(9)
비디오(2)
씨네21 전문가 별점(2명 참여)
-
정재현
6
고요한 기도, 거룩한 찬송 -
이용철
6
청빈한 자의 즐거운 노동을 배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