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오직 음악만 잘할 뿐,
자폐 스펙트럼 장애가 있는 ‘성호’는
엄마 ‘민서’가 없으면 혼자서 면도도 하지 못한다.
엄마는 단 하나, ‘성호’의 음악을 위해 모든 걸 바쳤지만
동생 ‘건기’는 그런 형이 '하찮고 쓸모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형의 음악은 점점 빛을 발하고
동생은 형과 엄마의 인생에서 무언가를 발견하게 되는데...
자폐 스펙트럼 장애가 있는 ‘성호’는
엄마 ‘민서’가 없으면 혼자서 면도도 하지 못한다.
엄마는 단 하나, ‘성호’의 음악을 위해 모든 걸 바쳤지만
동생 ‘건기’는 그런 형이 '하찮고 쓸모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형의 음악은 점점 빛을 발하고
동생은 형과 엄마의 인생에서 무언가를 발견하게 되는데...
포토(16)
비디오(3)
씨네21 전문가 별점(2명 참여)
-
이용철
7
이게 녹턴일까 싶다가도, 아, 이게 쇼팽이겠구나 싶은 -
이유채
6
괄호 안에 숨겨져 있던 인물이 등장하는 순간부터 개성을 입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