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베테랑 잠수사 강유성
경력 30년의 잠수사 황병주
해병대 출신 한재명
부산 사나이 백인탁
수중 장비를 챙긴 이들은 바다로 향한다
전쟁터를 방불케하는 바지선
오직 ‘상승’과 ‘하강’ 소리만이 적막을 깨는 그 곳
잠수사들은 무너진 벽과 뒤엉킨 격실을 뚫고
마지막까지 희망의 실마리를 찾아 나서는데…
그 어디에서 공개되지 않았던 이야기
‘로그북’ 그 첫 장을 세상에 펼치다!
경력 30년의 잠수사 황병주
해병대 출신 한재명
부산 사나이 백인탁
수중 장비를 챙긴 이들은 바다로 향한다
전쟁터를 방불케하는 바지선
오직 ‘상승’과 ‘하강’ 소리만이 적막을 깨는 그 곳
잠수사들은 무너진 벽과 뒤엉킨 격실을 뚫고
마지막까지 희망의 실마리를 찾아 나서는데…
그 어디에서 공개되지 않았던 이야기
‘로그북’ 그 첫 장을 세상에 펼치다!
포토(11)
비디오(2)
씨네21 전문가 별점(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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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평식
6
슬픈 자맥질, 아니 숭고한 사투 -
오진우
6
민간 잠수부들의 가슴 아픈 그날의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