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끊임없이 착취가 벌어진 성희와 수영의 '삶'과 '몸'
자본이 숨기려고 했던 노동과 지우려고 했던 존재들
그들을 품고 있는 ‘사상’
자본이 할퀴고 간 흔적이 고스란히 배인 사상에서 살아가는 존재들이 풍경처럼 펼쳐진다
자본이 숨기려고 했던 노동과 지우려고 했던 존재들
그들을 품고 있는 ‘사상’
자본이 할퀴고 간 흔적이 고스란히 배인 사상에서 살아가는 존재들이 풍경처럼 펼쳐진다
포토(13)
비디오(3)
씨네21 전문가 별점(3명 참여)
-
박평식
5
취사선택의 어려움 -
이용철
6
쫓겨난 땅, 아픈 육체, 우울한 표정들 -
김성찬
6
범용한 일상 이면의 상처들이 아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