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보수적이고 엄격한 조지아 국립무용단의 댄서 메라비와 이라클리.
섬세하고 우아한 춤을 추는 메라비와 상반된 카리스마와 에너지를 가진 이라클리는
무용단의 앙상블 자리를 놓고 선의의 경쟁을 한다.
오디션을 위한 둘만의 연습이 계속될 수록
이라클리의 존재는 메라비에게 점차 라이벌에서 저항할 수 없는 열망으로 변하는데...
“이제, 네가 추고 싶은 춤을 춰”
섬세하고 우아한 춤을 추는 메라비와 상반된 카리스마와 에너지를 가진 이라클리는
무용단의 앙상블 자리를 놓고 선의의 경쟁을 한다.
오디션을 위한 둘만의 연습이 계속될 수록
이라클리의 존재는 메라비에게 점차 라이벌에서 저항할 수 없는 열망으로 변하는데...
“이제, 네가 추고 싶은 춤을 춰”
포토(22)
비디오(5)
씨네21 전문가 별점(5명 참여)
-
남선우
7
전통과 억압을 밟고 유유히, 네 몸을 통과해 추는 나의 춤 -
박평식
6
서사를 품은 몸짓, 황홀 때론 비탄 -
이용철
6
새콤한 석류를 베어문 것처럼 -
이지현
8
어쩌면 모든 첫사랑은 이런 모습이지 않을까 -
조현나
7
헛디딘 발끝에서 다시, 춤이 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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