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20여 년을 하루같이 딸의 행방을 쫓고 있는 용진씨.
세상은 벌써 준원이를 잊은 것 같지만 아빠에겐 포기란 없다.
드디어 장기실종 전담수사팀이 생기고 새 제보자까지 등장!
수사는 큰 전환점을 맞고, 용진 씨와 가족들은
다시 한번 희망의 끈을 부여잡는데…
세상은 벌써 준원이를 잊은 것 같지만 아빠에겐 포기란 없다.
드디어 장기실종 전담수사팀이 생기고 새 제보자까지 등장!
수사는 큰 전환점을 맞고, 용진 씨와 가족들은
다시 한번 희망의 끈을 부여잡는데…
포토(18)
비디오(8)
씨네21 전문가 별점(3명 참여)
-
박평식
6
통증, 이토록 아득하고 깜깜하다니 -
이용철
7
기도하는 마음으로 보게 되는 영화 -
이주현
7
실종아동 문제에 대한 선의의 호소
관련 기사(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