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16년 차 게임 고인물, 망겜을 구하기 위해 카메라를 들었다!
과거 국내 최대 이용자 수를 자랑했던 클래식 RPG 게임 '일랜시아'
현재는 운영진에 버림받은 대한민국 대표 망겜!
감독은 매크로와 해킹이 난무하는 무법천지 게임 세계에
여전히 남아있는 유저들에게 질문을 던진다.
“일랜시아 왜 하세요?”
과거 국내 최대 이용자 수를 자랑했던 클래식 RPG 게임 '일랜시아'
현재는 운영진에 버림받은 대한민국 대표 망겜!
감독은 매크로와 해킹이 난무하는 무법천지 게임 세계에
여전히 남아있는 유저들에게 질문을 던진다.
“일랜시아 왜 하세요?”
포토(15)
비디오(4)
씨네21 전문가 별점(6명 참여)
-
박평식
6
버려졌지만 망하진 않은 세상의 안부 -
이용철
6
무게에서 자유로운 점이 돋보인다 -
임수연
7
체념이 기본값이 된 세대, 버려진 곳에서 위안을 찾다 -
김소미
7
몰락한 왕국의 90년대생, 자발적 유토피아를 짓다 -
남선우
7
가능한 최선의 세계 안에서, 이것은 우화가 아니다 -
배동미
7
‘마음의 고향’이 온라인 공간인 세대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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