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돌아오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기도를 올리고자 했던 어머니
지구에서 가장 아름다운 일출과 푸른 새벽을 만날 수 있는
티베트의 성지 카일라스로 떠났다.
바이칼 호수에서 티베트까지, 인생을 닮은 아름다운 길 위에서
“여든 네살 생일을 정말 축하합니다!”
지구에서 가장 아름다운 일출과 푸른 새벽을 만날 수 있는
티베트의 성지 카일라스로 떠났다.
바이칼 호수에서 티베트까지, 인생을 닮은 아름다운 길 위에서
“여든 네살 생일을 정말 축하합니다!”
포토(20)
비디오(2)
씨네21 전문가 별점(2명 참여)
-
이용철
3
근처 산사를 찾는 내 어머니가 새삼 고맙다 -
조현나
6
고된 순례 여정을 다독이는, 노인의 평온하고 따뜻한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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