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단지 친구 사이의 ‘마티아스’와 ‘막심’이
뜻밖의 키스 이후 마주한 세상,
그 시작을 담은 이 순간 뜨겁게 빛나는 우리들의 드라마
너와 나의 드라마는 지금부터
뜻밖의 키스 이후 마주한 세상,
그 시작을 담은 이 순간 뜨겁게 빛나는 우리들의 드라마
너와 나의 드라마는 지금부터
포토(32)
비디오(8)
씨네21 전문가 별점(3명 참여)
-
박평식
6
수다와 냉가슴 그리고 리듬 -
김철홍
7
키스, 영화보다 중요한 건 마티아스와 막심 -
이용철
7
딴 건 몰라도, <Song for Zula>가 흐르는 시퀀스 2개는 황홀하다
관련 기사(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