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매일 같은 노선으로 지하철을 운전하는 주인공. 그는 운행하는 선로 위에 갑자기 나타난 괴생명체를 마주하고 지하철을 급정차한다. 승객들과 함께 기절하게 되고, 깨어났을 때 두꺼비로 변했다는 것을 깨닫는다.
[제11회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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