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13일의 금요일 마다 원인을 알 수 없는 공포의 미스터리한 사건이 연속으로 발생한다. 재기를 노리는 뇌섹남 프로파일러 ‘김필립’과 엘리트 여형사 ‘윤청하’는 사건의 진실을 쫓게 되고, 조사가 진행되면서 알 수 없는 미스터리가 증폭되며 점차 거대한 음모가 다가오는 것을 직감하는데...
과연, '자살신드롬'은 묻지마 범죄의 우연일까? 아니면 '13일의 금요일'의 저주일까?
어쩌면 거대한 음모가 숨어있는 것일까?
과연, '자살신드롬'은 묻지마 범죄의 우연일까? 아니면 '13일의 금요일'의 저주일까?
어쩌면 거대한 음모가 숨어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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