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까치발로 걸음마를 시작한 딸 ‘지후’
엄마 ‘우정’은 의사에게 충격적인 선언을 듣는다!
“아이가 뇌성마비일 수 있어요”
크면서 자연스레 없어질 수 있다는 말 한마디에 모든 것을 걸었지만
6살이 된 지금까지도 ‘지후’는 까치발로 걷는데…
엄마에게 ‘괜찮아’라는 말을 듣고 싶은 딸들의 이야기
엄마 ‘우정’은 의사에게 충격적인 선언을 듣는다!
“아이가 뇌성마비일 수 있어요”
크면서 자연스레 없어질 수 있다는 말 한마디에 모든 것을 걸었지만
6살이 된 지금까지도 ‘지후’는 까치발로 걷는데…
엄마에게 ‘괜찮아’라는 말을 듣고 싶은 딸들의 이야기
포토(22)
비디오(4)
씨네21 전문가 별점(4명 참여)
-
김소미
7
감독 됨과 엄마 됨 사이에서, 맨살의 고백과 성찰 -
박평식
6
진솔한 기록을 공감의 디딤돌로 -
이용철
6
다른 것, 인정하는 것, 받아들이는 것 -
이주현
6
카메라 앞과 뒤에서 치열하게 분투한 감독/엄마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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