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남편 `슈헤이`가 갑작스레 세상을 떠나고
그의 아들 `슌야`와 단둘이 남게 된
`아키라`는 오랜 시간 왕래가 끊긴
슈헤이의 아버지 `세츠오`를 찾아간다.
세 사람은 어색한 동거를 시작하고,
아키라는 철도를 좋아하는 슌야를 위해
기관사가 되기로 결심하는데···
우리는 진짜 가족이 될 수 있을까?
그의 아들 `슌야`와 단둘이 남게 된
`아키라`는 오랜 시간 왕래가 끊긴
슈헤이의 아버지 `세츠오`를 찾아간다.
세 사람은 어색한 동거를 시작하고,
아키라는 철도를 좋아하는 슌야를 위해
기관사가 되기로 결심하는데···
우리는 진짜 가족이 될 수 있을까?
포토(8)
비디오(1)
씨네21 전문가 별점(3명 참여)
-
박평식
5
예쁘게 조립하나 흠집이 보이니 -
이용철
6
가족, 애써 가꿔 얻는 것인가 -
이보라
6
애정보다 유대, 세습 대신 계승. 조금씩 다른 선택지로 더 넓어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