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초등학생 ‘옷코’는 사고로 부모님을 잃고 할머니가 운영하는 ‘봄의 집’ 여관에서 새로운 생활을 시작한다. 그런데, ‘봄의 집’에 도착한 ‘옷코’의 눈 앞에 둥실둥실 하늘을 떠 다니는 유령들이 등장하는데…
사는 게 쉽.지.않.다!
‘봄의 집’ 에 새로운 주인이 나타났다는 소식에 들뜬 유령들과 학교 생활부터 여관 일까지 모든 것이 낯선 ‘옷코’. 하지만 한눈 팔 새도 없이 ‘봄의 집’에는 저마다의 사연을 지닌 손님들이 줄을 잇기 시작하는데…
올 봄, 옷코와 친구들의 특별한 손님 맞이가 시작된다!
사는 게 쉽.지.않.다!
‘봄의 집’ 에 새로운 주인이 나타났다는 소식에 들뜬 유령들과 학교 생활부터 여관 일까지 모든 것이 낯선 ‘옷코’. 하지만 한눈 팔 새도 없이 ‘봄의 집’에는 저마다의 사연을 지닌 손님들이 줄을 잇기 시작하는데…
올 봄, 옷코와 친구들의 특별한 손님 맞이가 시작된다!
포토(20)
비디오(5)
씨네21 전문가 별점(3명 참여)
-
이용철
7
‘봄의 집’ 료칸, 안 가면 후회할 거 같다 -
이주현
6
전통의 가치를 고이 붙잡는 치유의 동화 -
송경원
7
아이들‘도’ 좋아할 위로와 성장의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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