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나쁘고 좋은 사람들을 만났다.
교통사고로 부모를 잃고 졸지에 가장이 된 영주는
자신의 학업은 포기하더라도 동생 ‘영인’이 만큼은 책임지려 한다.
하지만 영인은 어긋나기만 하고, 현실은 냉혹하기만 하다.
동생 ‘영인’의 사고로
하나 밖에 없는 집까지 팔아야 할 상황에 내몰린 ‘영주’는
부모를 죽게 만든 그들을 찾아간다.
포토(51)
비디오(3)
씨네21 전문가 별점(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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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평식
6
연출보다 연기, 연기보다 주제 -
임수연
6
쉽게 마음을 주고 절망하는, 언젠가 우리였던 영주 -
이용철
6
온 마음을 다해도 힘든 일이 있다 -
김현수
6
희망을 다잡는 영주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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