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평범한 주부 ‘라일리’(제니퍼 가너)는 딸의 10번째 생일날
마약 조직원들의 총격에 눈앞에서 남편과 딸을 잃는다.
충격에서 깨어난 ‘라일리’는 증인석에서 범인을 지목하지만, 부패한 판사는 이들을 풀어준다.
5년 후, 총격 사건과 연관 있는 인물들이 하나 둘씩 살해당하고
언론과 경찰은 거액의 돈과 함께 사라진 ‘라일리’를 범인으로 지목하는데…
모든 준비는 끝났다!
오늘, 그녀의 정의가 세상을 뒤흔든다!
마약 조직원들의 총격에 눈앞에서 남편과 딸을 잃는다.
충격에서 깨어난 ‘라일리’는 증인석에서 범인을 지목하지만, 부패한 판사는 이들을 풀어준다.
5년 후, 총격 사건과 연관 있는 인물들이 하나 둘씩 살해당하고
언론과 경찰은 거액의 돈과 함께 사라진 ‘라일리’를 범인으로 지목하는데…
모든 준비는 끝났다!
오늘, 그녀의 정의가 세상을 뒤흔든다!
포토(18)
비디오(4)
씨네21 전문가 별점(3명 참여)
-
김소미
4
빈약한 무대 위로 도약하는 디바의 액션 -
박평식
4
묻거나 따지지 말라니 -
이용철
6
이 정도면 약자들의 천사라 불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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