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모든 게 엉망인 그 순간,
평생을 지낸 이곳이 갑자기 달라 보였어요
마치 딴 세상에 온 것처럼요.”
모더니즘 건축의 메카, 콜럼버스-
원치 않은 발걸음으로 도시에 다다른 한국인 ‘진’과
이곳을 사랑하지만 또 다른 이유로 떠나지 못하는 ‘케이시’의
늦여름 짧고 깊은 만남
포토(13)
비디오(3)
씨네21 전문가 별점(3명 참여)
-
박평식
7
‘영혼이 깃든 모더니즘’을 찾아서 -
이주현
6
영화의 유일한 유머가 존 조의 한국어 연기라니 -
이용철
8
네 눈으로 삶에서 얼마나 많은 걸 발견할지, 생각만 해도 벅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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