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6년에 걸쳐 촬영한 <캄보디아의 봄>은 자신의 신념을 위해 어느 정도의 희생까지 감내할 수 있는지에 대해 묻는다. 사회적으로 혼란스러웠던 캄보디아의 근대화를 배경으로, 토지권 시위에 참여한 민중들을 세밀하게 따라가는 강렬한 다큐멘터리.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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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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