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55살 나이차가 무색할 만큼 남다른 케미를 보여주는 아녜스 바르다와 JR. 포토트럭을 타고 프랑스 곳곳을 누비며 마주한 시민들의 얼굴과 삶의 터전을 카메라에 담기 시작하는데...
포토(9)
비디오(4)
씨네21 전문가 별점(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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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리
10
천진하게 지혜롭고, 투명하게 심오한 -
박평식
8
‘인간 예찬’, 마지막 선물이 아니길 -
유지나
10
얼굴, 기억, 기록… 우연이 만들어주는 예술 노마드! -
김소희
8
JR의 흑백 포토-아이에 비친 바르다의 키노-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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