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살아생전 단 한 점의 그림만을 팔았던
화가 ‘빈센트’의 죽음 후 1년.
‘아르망’은 그의 그림을 사랑했던 아버지의 부탁을 받고,
‘빈센트’가 마지막으로 살았던 장소로 찾아가
미스터리한 죽음을 추적해 나간다.
‘빈센트’를 그리워하는 여인 ‘마르그리트’.
‘빈센트’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켜봤던 ‘아들린’.
‘빈센트’의 비밀을 알고 있는 닥터 ‘폴 가셰’.
‘아르망’은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인간 ‘빈센트’에 대해 몰랐던 놀라운 사실들을 알게 되는데…
화가 ‘빈센트’의 죽음 후 1년.
‘아르망’은 그의 그림을 사랑했던 아버지의 부탁을 받고,
‘빈센트’가 마지막으로 살았던 장소로 찾아가
미스터리한 죽음을 추적해 나간다.
‘빈센트’를 그리워하는 여인 ‘마르그리트’.
‘빈센트’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켜봤던 ‘아들린’.
‘빈센트’의 비밀을 알고 있는 닥터 ‘폴 가셰’.
‘아르망’은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인간 ‘빈센트’에 대해 몰랐던 놀라운 사실들을 알게 되는데…
포토(55)
비디오(18)
씨네21 전문가 별점(5명 참여)
-
박평식
6
일렁임, 그 영혼의 질감 -
유지나
8
꿈틀대는 붓의 맥박! 아픔으로 피어나는 예술 현장! -
이용철
7
영화가 빈센트와 테오 형제를 계속 불러내는 이유를 생각해본다 -
황진미
8
독보적인 화면은 물론이고, 스토리텔링도 흥미진진 -
허남웅
9
반 고흐에 관한 이 이상의 영화가 나올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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