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스스로를 외톨이로 만드는 ‘나’
학교 최고의 인기인 ‘그녀’.
어느 날, 우연히 주운 [공병문고]를 통해 나는
그녀와 비밀을 공유하게 되었다.
“너 한 사람밖에 없어.
나에게 평범한 나날을 선사해줄 사람”
네가 건넨 영원히 잊지 못할 고백.
그때 나는 그 말의 의미를 알지 못했다.
학교 최고의 인기인 ‘그녀’.
어느 날, 우연히 주운 [공병문고]를 통해 나는
그녀와 비밀을 공유하게 되었다.
“너 한 사람밖에 없어.
나에게 평범한 나날을 선사해줄 사람”
네가 건넨 영원히 잊지 못할 고백.
그때 나는 그 말의 의미를 알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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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전문가 별점(4명 참여)
-
이용철
1
네가 뭘 먹든 난 구토할테니까 -
이주현
5
순수하게 진지해서 나도 몰래 울었다 -
송경원
6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의 계보를 잇는 일본 멜로 특유의 투명한 눈물 -
김현수
7
90년대에서 살아돌아온 도서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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