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캘리포니아 주지사의 저택에서 로맨틱한 가면무도회가 열리고 의원 보좌관 '클라우디오'와 주지사의 딸 '헤로'는 첫눈에 반해 영원을 맹세하려 한다. 한편, 눈만 마주쳐도 으르렁대며 서로에게 독설을 퍼붓는 '베아트리스'와 '베네딕'을 커플로 맺어주려고 친구들은 계략을 세우고 다른 한쪽에서는 헤로의 결혼식을 뒤흔들 모략을 꾸미는데...
빠지기도 쉽지만 깨지기는 더 쉬운
사랑, 그 소란스러움에 대하여...
빠지기도 쉽지만 깨지기는 더 쉬운
사랑, 그 소란스러움에 대하여...
포토(9)
씨네21 전문가 별점(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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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평식
6
역시 보편성과 현재성 -
허남웅
6
그 조스 웨던이 맞습니다 -
우혜경
4
포호빙하(暴虎馮河). 모든 일이 용기만으로 되지 않는다는 교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