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1967년 폭동으로 뜨거웠던 디트로이트
알제 모텔에서 시작된 세발의 총성,
그리고 세명이 죽었다
피해자도 목격자도 모두 용의자였던
그날 밤, 진짜 가해자는 누구인가
알제 모텔에서 시작된 세발의 총성,
그리고 세명이 죽었다
피해자도 목격자도 모두 용의자였던
그날 밤, 진짜 가해자는 누구인가
포토(19)
비디오(7)
씨네21 전문가 별점(5명 참여)
-
박평식
6
여전한 파워에 옥죄는 연출 -
송형국
7
처지와 조건의 스릴러, 이제 비글로만의 솔깃한 장르 -
이용철
7
앞으로 나가는 길은 하나밖에 없다 -
장영엽
7
지금보다 그때가 더했다고 말할 수 있을까 -
허남웅
8
그들이 아닌 나의 차별과 치욕이라면 그냥 지켜볼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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