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친화력 갑(甲), 주종불문 알코올 러버, 파리 극장 운영주 루이지는 직원들의 파업으로 내일 있을 연극 첫 공연의 막을 올리지 못할 위기에 처한다. 그에게 주어진 시간은 단 하룻밤뿐! 직원들에게 밀린 월급을 줄 돈과 연극 무대에 오를 원숭이를 찾아나서는 여름 밤의 모험이 시작된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만남들이 루이지를 기다리고 있는데…
포토(20)
비디오(4)
씨네21 전문가 별점(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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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평식
6
가끔 장 콕토와 펠리니의 그림자 -
이용철
5
예술한답시고 허튼짓하는 인간이 거기라고 없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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