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의사 ‘제니’는 한밤 중 누군가 병원 문을 두드리지만
진료가 끝나 문을 열어주지 않는다.
다음 날 병원 문을 두드렸던 신원미상의 소녀가
변사체로 발견되었다는 소식을 듣게 되고
죄책감에 사로잡힌 ‘제니’는 소녀의 행적을 직접 찾아나서는데…
진료가 끝나 문을 열어주지 않는다.
다음 날 병원 문을 두드렸던 신원미상의 소녀가
변사체로 발견되었다는 소식을 듣게 되고
죄책감에 사로잡힌 ‘제니’는 소녀의 행적을 직접 찾아나서는데…
포토(12)
비디오(3)
씨네21 전문가 별점(6명 참여)
-
박평식
6
진지하고 침착하나 헐거운 느낌 -
유지나
8
아픈 세상, 인생길 어떻게 갈 것인지 탐구하게 해준다! -
김성훈
8
윤리적 딜레마의 나침반은 휴머니티 -
김보연
7
뚜렷하게 그려진 폭력. 다르덴 형제의 의미심장한 변화 -
허남웅
7
죄의식을 바통 삼아 연대의식으로 골인하는 양심의 레이스 -
한동원
6
아쉬운 장르실험. 그래도 그들이 있어 다행이다
관련 기사(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