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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폭력의 법칙: 나쁜 피 두 번째 이야기

The Rule of Violence (2016)

  • 개봉

    2016-10-20
  •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 시간

    137분
  • 관객

    597명
  • 장르

    드라마
  • 국가

    한국
  • 개봉

    2016-10-20
  • 감독

    강효진   
  • 출연

    김영무 (조성현) 한여울 (고영지) 조승연 (최동일)

씨네21 전문가 별점

5.00

시놉시스

남고생 ‘성진’은 끔찍한 학교 폭력에 시달리던 끝에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
그리고 3년 후, 가해자 중 한 사람인 ‘한여울’은 연예인으로 데뷔한다. 성진의 고통을 알아채지 못했던 죄책감과 괴로움에 시달리던 성진의 형 ‘성현’은 우연히 한여울의 기사에서 동생 성진이 ‘자살이 아니라 한여울에 의해 살해됐다’는 댓글을 발견하게 된다.

결국 사건의 진상을 밝혀낸 성현은 돌아올 수 없는 복수에 나서고 파멸로 치닫기 시작하는데...

포토(18)

비디오(6)

씨네21 전문가 별점(1명 참여)

  • 이용철

    5

    폭력보다 여성에 주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