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황홀한 사랑, 순수한 희망, 격렬한 열정…
이 곳에서 모든 감정이 폭발한다!
꿈을 꾸는 사람들을 위한 별들의 도시 ‘라라랜드’.
재즈 피아니스트 ‘세바스찬’(라이언 고슬링)과 배우 지망생 ‘미아’(엠마 스톤),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순간 만난 두 사람은
미완성인 서로의 무대를 만들어가기 시작한다.
포토(31)
비디오(12)
씨네21 전문가 별점(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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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리
7
스스로 음악이 되기 위해 발끝을 휘날리는 영화 -
박평식
7
고전의 향기가 회오리로 -
이예지
8
시적 운율과 리듬, 우리가 삶에 부여할 수 있는 가장 낭만적인 연속성 -
이용철
9
Give My Regards to Hollywood -
허남웅
9
영화로 춤을 추고 음악을 연주하는 경지 -
한동원
9
우리가 영화와 사랑에 빠지는 거의 모든 이유가 이 영화 속에 있다 -
김소희
7
경적 소리도 음악이 되는 데이미언 셔젤의 달콤 씁쓰레한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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