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던 주인바라기 ‘맥스’.
어느 날, 자신의 집에 입양견 ‘듀크’가 굴러들어오고
‘맥스’는 ‘듀크’와 원치 않는 동거를 시작하게 된다.
간식, 밥그릇, 침대, 주인의 사랑까지 빼앗긴 ‘맥스’의 일상은 금이 가기 시작하고
급기야 ‘듀크’ 때문에 뉴욕 한복판을 헤매는 사건이 벌어지는데...
견생 최초, ‘기다려’보다 더 큰 위기가 찾아왔다!
어느 날, 자신의 집에 입양견 ‘듀크’가 굴러들어오고
‘맥스’는 ‘듀크’와 원치 않는 동거를 시작하게 된다.
간식, 밥그릇, 침대, 주인의 사랑까지 빼앗긴 ‘맥스’의 일상은 금이 가기 시작하고
급기야 ‘듀크’ 때문에 뉴욕 한복판을 헤매는 사건이 벌어지는데...
견생 최초, ‘기다려’보다 더 큰 위기가 찾아왔다!
포토(27)
비디오(9)
씨네21 전문가 별점(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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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철
8
이건 거의 <뜨거운 것이 좋아>의 애니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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