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이 세상에서 나는 오래 전에 이방인이 되었다.” _레오스 카락스
<소년 소녀를 만나다><나쁜 피><퐁네프의 연인들><폴라 X><홀리 모터스>
독보적인 스타일로 새로운 영화 문법을 탄생시킨 천재 감독,
그러나 그 외에는 거의 알려진 것이 없는 은둔 아티스트.
신비로운 베일에 싸인 그는 대체 누구인가?
<소년 소녀를 만나다><나쁜 피><퐁네프의 연인들><폴라 X><홀리 모터스>
독보적인 스타일로 새로운 영화 문법을 탄생시킨 천재 감독,
그러나 그 외에는 거의 알려진 것이 없는 은둔 아티스트.
신비로운 베일에 싸인 그는 대체 누구인가?
포토(9)
비디오(2)
씨네21 전문가 별점(3명 참여)
-
박평식
6
탐구가 아니라 설명 -
이용철
4
감독 찬양의 기록, 궁금한 건 그대로 -
이지현
6
그럼에도 여전히 미스터리한 것은 카락스의 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