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마틸다는 수줍음이 많은 아이다. 자유분방하고 심지가 굳은 아이이기도하다. 그러나 교실에서 그녀를 화나게 하는 뭔가가 있다. 시끄러운 급우 때문에 수업을 잘 따라가지 못한다. 마틸다는 평온을 찾을 해결법을 생각해본다. 어머니의 미용도구나 테니스에 흥미를 보인다. (2014년 제9회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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