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태국 독립영화를 대표하는 아딧야 아사랏의 부조리 상황극. 영업사원 케인은 다리가 아파 고생하는 이모에게 자신의 주문대로 하면 고통이 없어질 거라 말한다. 정말로 무언가 놀라운 일이 벌어질 것 같은 분위기가 조성되면서 기대와 의심의 분위기가 팽창한다.
[제15회 전주국제영화제]
[제15회 전주국제영화제]
포토(1)
영화
시놉시스
포토(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