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내가 예술가인지는 나도 모르겠어. 그냥 카투니스트라고 하지"
[라스베가스의 공포와 혐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삽화를 비롯해 위험수위를 넘나드는 파격적인 작품으로 전 세계를 놀라게 한 천재 아티스트 ‘랄프 스테드먼’. 지독한 두려움에 압도 당하면서도 평생 그림을 무기 삼아 세상을 더 나은 방향으로 바꾸고자 노력했던 그의 강렬한 작품 세계가 조니 뎁의 내레이션을 통해 스크린에 펼쳐진다!
[라스베가스의 공포와 혐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삽화를 비롯해 위험수위를 넘나드는 파격적인 작품으로 전 세계를 놀라게 한 천재 아티스트 ‘랄프 스테드먼’. 지독한 두려움에 압도 당하면서도 평생 그림을 무기 삼아 세상을 더 나은 방향으로 바꾸고자 노력했던 그의 강렬한 작품 세계가 조니 뎁의 내레이션을 통해 스크린에 펼쳐진다!
포토(16)
비디오(4)
씨네21 전문가 별점(6명 참여)
-
김혜리
5
‘곤조’ 넘치는 카툰을 애니메이션으로 보는 즐거움 -
박평식
6
펜이자 칼이며 거울 -
이용철
7
허풍과 광기도 용서되는 사랑스러운 인물, 작품, 영화 -
주성철
7
어르신의 고집이 귀여운 보기 드문 경우 -
황진미
8
엽기발랄하고 통렬한 랄프 스테드먼의 토끼굴 -
정지혜
7
별스러운 랠프 스테드먼 보는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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