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안정적인 직업, 매력적인 여자친구 등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아담은 우연히 영화에서 자신과 똑같이 생긴 배우를 발견하고 호기심에 그를 찾아 나선다. 이후 각자의 삶을 몰래 염탐하던 두 사람은 서로의 여자에게 끌리게 되고 걷잡을 수 없는 불안과 혼란 속으로 빠져들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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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전문가 별점(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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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리
6
카프카를 읽고 크로넨버그 영화를 본 날, 꿀 법한 백일몽 -
송경원
6
원하고 원망하죠 -
박평식
5
베리만 감독의 거미가 탐났구먼 -
유지나
6
내안의 타자? 도플갱어? 팽팽하던 고무줄 갈수록 쳐진다. -
송형국
7
통제된 도시의 거미줄에 포획된 너 자신을 알라 -
이용철
6
욕망하다 소유까지 넘본 인간의 희극 -
이후경
6
카프카의 흔적이 거미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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