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관광 가이드인 젊은 여성 로살바는 희귀한 질환을 갖고 있다. 음악이 들려올 때면, 억누를 수 없는 충동에 못 이겨 몸이 저절로 씰룩대다 춤을 추게 되는 것. 자신의 기벽을 감추기 위해 갖가지 트릭을 고안해 보지만, 그녀의 야성적인 몸짓은 오히려 동료 알랭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9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9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포토(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