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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강철유리

The White noise (2013)

시놉시스

분유에 소주를 타서 자신의 아기를 재우고, 그 사이 몸 파는 일을 하는 유리. 서서히 육아가 힘에 부쳐 가던 어느 날. 그녀에게 아기를 버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본능적으로 아기를 외면한 그녀가 느끼는 감정은 슬픔보다는 시원함이 우선한다. (2013년 12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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