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지하세계를 청산하고 옥탑방으로 이사 온 영화인 승범. 하지만, 건강보험공단에서 걸려오는 미납금 전화가 자꾸만 귀찮다. 그런데, 전 세입자인 여자가 찾아와 택배를 찾아가겠다고 한다. 요즘 들어 창작이 되지 않아서 죽을 지경인데 여자가 찾아오니 마음이 설렌다. 이건 모두 창작을 위한 것이다!
(2013년 제12회 미쟝센단편영화제)
(2013년 제12회 미쟝센단편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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