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프랑스의 영화 감독 마르셀 아눙의 유작이다. 2012년 9월에 타계한 그는 자신의 집에서 두 명의 여배우와 함께 단테와 제임스 조이스를 논하며 책을 읽고 음악을 보여준다. 그 분위기는 너무나 독특하고 아련하다. 영화의 제목인 <첼로>는 감독의 별명((Mar)cello)에서 빌려왔다. (2013년 14회 전주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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