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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전학

Transferring (2012)

시놉시스

같은 반 친구들의 따돌림을 당하는 요코. 어느 날 전학생이 들어오고 자기소개에서 담담하게 친구는 원하지 않는다고 선언한다. ‘따라오지 마’라는 전학생에게 마음이 끌린 요코는 집요하게 그녀를 따라 다니며 친구가 된다. 사회문제인 ‘따돌림’ 현상과 인간관계의 보편적 진리를 외로운 두 여학생의 따뜻한 우정을 통해 유쾌하면서도 애잔하게 그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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