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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히스테리아

Hysteria (2011)

씨네21 전문가 별점

6.00

관객 별점

6.33

시놉시스

훈남 의사 그랜빌의 특명! 히스테리아의 획기적인 치료법을 발명하라!

상류사회 여성들을 중심으로 히스테리아가 만연하던 19세기 빅토리아 시대 런던. 항상 새로운 치료법 연구에 매진하던 혈기왕성한 젊은 의사 모티머. '히스테리아' 전문 병원에 취직한 그는 현란한 손재주로 상류층 부인 사이에서 명성을 얻으며 병원의 절대적 신임을 받는다. 그러나 빛나는 순간도 잠시, 손의 마비증세로 병원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하게 되자 사람의 한계를 뛰어넘는 치료도구 개발에 전념하게 되는데 ....

포토(12)

비디오(4)

씨네21 전문가 별점(4명 참여)

  • 김봉석

    5

    기발한 소재를 참 정직하고 상식적으로 풀었다
  • 박평식

    6

    떨면서 눈뜨던 시대여
  • 이용철

    6

    유쾌하고 쌉싸름한 풍자
  • 황진미

    7

    19세기, 여성의 몸에 대한 끔찍한 담론을 혁파하는 멋진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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