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빅토리아 호수에서 깨어난 3초에 모든 것을 먹어 치우는 피라냐들!! 더욱 난폭해진 그들은 이번에는 막 개장해서 여름을 즐기는 사람들로 가득 찬 워터 파크로 향한다. 무방비 상태에 놓인 사람들은 놈들의 기습에 당하고 다시 한번 흉폭한 파티가 시작되는데……
포토(20)
비디오(9)
씨네21 전문가 별점(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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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석
3
지저분한 악취미를 가진 감독과는 도저히 궁합이 안 맞는다 -
박평식
2
찌꺼기를 난도질해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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