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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타미의 수사관

(2010)

  • 시간

    60분
  • 장르

    TV 시리즈

시놉시스

통학버스와 함께 여고생4명이 실종되고 그 중 한명이 모습을 나타내지만 의식불명으로 병원에 입원하게 된다. 3년 후, 그녀는 깨어나고 스쿨버스도 발견되면서 수사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되는데...
어딘가 미묘하게 안 어울리는 듯 어울리는 아타미의 풍경들. 그리고 사람들. 결론 부터 말하자면 이 드라마는 단순한 형사물이 아니다. 현세와 내세, 그리고 후세와 관련된 심오한(?) 드라마다. '시효 경찰'에 이어 더 높은 퀄러티를 자랑하는 오다기리 죠의 신작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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