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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위치드 앳 버스

Switched at Birth (2011)

시놉시스

태어나면서 생물학적 부모가 뒤바뀐 두 소녀, 대프니와 베이의 이야기.
베이는 부유한 가정에서 부모님과 오빠와 함께 행복한 삶을 살고 있었지만, 대프니는 어릴 때 앓은 수막염으로 인해 청각장애를 가진 채 홀어머니 밑에서 가난한 삶을 살아왔다.
드라마는 이렇게 완전히 다른 환경에서 자란 두 소녀와 뒤바뀐 가족들이 서로를 이해해가는 과정을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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