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미나토 카나에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
15년 전 시골마을에서 발생했던 초등학생 소녀 에미리의 살해사건 당시 함께 놀고 있었던 4명의 소녀가 있었지만 끝내 범인의 얼굴을 기억해내지 못하고 사건은 미궁에 빠져버린다.
3년 후 에미리의 어머니 아사코는 중학생이 된 4명의 소녀에게 공소시효가 끝나기 전까지 범인을 찾아내지 못하겠다면 자신이 납득할 수 있을만한 속죄를 하라는 말을 남긴 채 마을을 떠나 도쿄로 이사를 간다.
이때부터 4명의 소녀들은 속죄의 트라우마에 시달리며 성인으로 성장하게 되고, 각자 비극적인 운명으로 치닫게 된다.
15년 전 시골마을에서 발생했던 초등학생 소녀 에미리의 살해사건 당시 함께 놀고 있었던 4명의 소녀가 있었지만 끝내 범인의 얼굴을 기억해내지 못하고 사건은 미궁에 빠져버린다.
3년 후 에미리의 어머니 아사코는 중학생이 된 4명의 소녀에게 공소시효가 끝나기 전까지 범인을 찾아내지 못하겠다면 자신이 납득할 수 있을만한 속죄를 하라는 말을 남긴 채 마을을 떠나 도쿄로 이사를 간다.
이때부터 4명의 소녀들은 속죄의 트라우마에 시달리며 성인으로 성장하게 되고, 각자 비극적인 운명으로 치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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