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바스티유 감옥의 습격과 함께 시민들이 직접 작성한 왕실,
귀족들의 살생부가 급기야 ‘마리 앙투아네트’ 손까지 들어온다.
이미 모두의 적이 되어버린 ‘마리 앙투아네트’는 어디도 갈 수 없고,
진심을 다해 사랑한 단 한 사람만큼은 어떻게든 피신시키려 한다.
‘마리 앙투아네트’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책 읽어주는 시녀, ‘시도니’는 유일하게 이 모든 비밀을 알고
그녀를 위해서라면 어떤 일이라도 하려고 하는데…
혁명의 소용돌이 속, 역사가 기록하지 못한
‘마리 앙투아네트’의 마지막 사랑
그리고 이 모든 것을 알고 있는 책 읽어주는 시녀, ‘시도니’
아무도 몰랐던 그들의 이야기가 밝혀진다.
귀족들의 살생부가 급기야 ‘마리 앙투아네트’ 손까지 들어온다.
이미 모두의 적이 되어버린 ‘마리 앙투아네트’는 어디도 갈 수 없고,
진심을 다해 사랑한 단 한 사람만큼은 어떻게든 피신시키려 한다.
‘마리 앙투아네트’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책 읽어주는 시녀, ‘시도니’는 유일하게 이 모든 비밀을 알고
그녀를 위해서라면 어떤 일이라도 하려고 하는데…
혁명의 소용돌이 속, 역사가 기록하지 못한
‘마리 앙투아네트’의 마지막 사랑
그리고 이 모든 것을 알고 있는 책 읽어주는 시녀, ‘시도니’
아무도 몰랐던 그들의 이야기가 밝혀진다.
포토(27)
비디오(3)
씨네21 전문가 별점(6명 참여)
-
박평식
6
팩션의 재미가 그런대로 -
유지나
8
혁명전야, 빛나고 꼬이는 동성애 코드의 묘미 작렬 -
이용철
7
그녀는 자기만 바깥세상을 모르느냐고 물었다. 그런 왕비가 어디 앙투아네트뿐이겠나 -
장영엽
6
레아 세이두의 얼굴이 담아내는 프랑스 왕정의 이면 -
이지현
8
해묵은 이야기를 새롭게 만드는 레아 세이두의 매력 -
이후경
4
열어보니 그냥 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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