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화

로빈슨 주교의 두가지 사랑

Love Free or Die: How the Bishop of New Hampshire is Changing the World (2011)

  • 시간

    82분
  • 관객

    541명
  • 장르

    다큐멘터리
  • 국가

    미국
  • 감독

    마키 알스톤   

씨네21 전문가 별점

7.00

시놉시스

포토(1)

씨네21 전문가 별점(1명 참여)

  • 김혜리

    7

    지금, 현대 종교가 당면한 긴급한 기도 제목

관련 기사(3)